방탄소년단(BTS) 프로듀서 피독(43, 강효원)과 기상캐스터 김가영(37)이 결별 소식을 전했다.
3일 한 온라인매체는 피독과 김가영이 올 초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본업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결별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24년 연애를 인정하며 공개 커플이 됐다.
지난 2015년 OBS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김가영은 2024년 2월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일도 열심히 하고 축구도 매일 하고 연애도 부지런하게 하고 있다"며 피독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처음 해 봐 기분도 이상하고 연락도 많이 받았는데 축하해주고 응원 많이 해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피독은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프로듀싱한 음악 프로듀서다. ‘상남자’부터 ‘불타오르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FAKE LOVE’, ‘피 땀 눈물’, ‘ON’, ‘DNA’, ‘봄날’ 등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히트곡을 함께 했다. 이에 힘입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여는 ‘KOMCA 저작권대상’에서 5년 연속 대중 작사, 작곡 분야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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