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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너무 말라 더 커 보여…속옷 사기 힘들었다”

입력 : 2026-05-03 13:05:28 수정 : 2026-05-03 13: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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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가 속옷에 대한 집착과 철학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 영상 캡처
장윤주가 속옷에 대한 집착과 철학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 영상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가 과거 독보적인 체형 때문에 속옷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장윤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후크가 왜 거기 있어요…? 속옷에 자켓만 입고 다녔다는 그 시절 장윤주 언더웨어 속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윤주는 남다른 속옷 애정을 드러내며, 그간 소장해 온 다양한 브랜드의 언더웨어를 소개했다.

 

장윤주는 과거 국내 기성품 속옷을 구매하기 어려웠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당시 국내에서는 맞는 브래지어를 찾기 힘들었다. 사이즈는 존재했지만 밑가슴 둘레(통)가 너무 작았다”라며 “20대 때는 몸통은 XXS 사이즈인데 컵은 B컵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실제로는 더 컸을 것 같다”고 묻자 장윤주는 “워낙 마른 몸에 볼륨감이 있다 보니 시각적으로 더 커 보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모델 활동 당시 속옷 선택에 매우 엄격했던 기준도 밝혔다. 그는 “과거에는 속옷에 다소 집착하는 편이었다. 모델로 활동하면서 의상 위로 속옷 자국이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꺼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시 명품 속옷 라인이 있었는데, 현재는 단종되어 아쉽다”며 안타까워했다.

 

당시 고가의 브랜드 속옷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가격 부담을 느끼기도 했지만 “나는 모델이고 이 정도의 속옷은 하나쯤 소장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으로 구매했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뿐만 아니라 장윤주는 “20~30대 시절에는 속옷 착용 자체를 답답해해 선호하지 않았다”라며 “가끔은 패치를 활용했고, 패치가 없을 때는 대안으로 반창고를 교차해 붙이기도 했다”고 털어놓으며 특유의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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