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이 정식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오늘(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축가는 평소 신지와 절친한 가수 백지영이 맡는다.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웨딩 촬영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신지가 직접 관계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혼을 두고 안팎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문원이 한 차례 결혼을 했고 아이가 있다는 점과 과거 행적을 둘러싼 의혹들이었다. 그러나 신지 측은 정면돌파를 택했고, 깊은 신뢰를 드러내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원은 2012년 싱글 ‘나랑 살자’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치고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전 과정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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