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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4선 도전장… 내년 당선 시 2031년까지 임기

입력 : 2026-05-01 10:56:34 수정 : 2026-05-01 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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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4번째 임기에 도전한다.

 

로이터통신은 1일 “인판티노 회장이 이날 캐나다 밴쿠버서 열린 FIFA 총회에서 다음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가 도전장을 내민 다음 FIFA 회장 선거는 2030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모로코에서 내년 3월19일 열린다.

 

FIFA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연임 횟수에 제한이 없었지만, 2016년부터 합산 임기를 최대 12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이 생겼다. 인판티노는 지난 2016년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이 비리 의혹으로 물러난 뒤 경선을 통해 FIFA 회장이 된 바 있다. 이어 2019년, 2023년 두 번의 임기를 더해 3선에 성공하기도 했다.

 

전임 회장이 물러난 뒤 취임한 인판티노 회장의 경우 첫 번째 재임 기간 3년 반은 임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한 번 더 출마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인판티노 회장이 차기 선거서 당선될 시 오는 2031년까지 FIFA를 이끌게 된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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