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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페스티벌 첫 출연’ 즛토마요→페퍼톤스·김종현…‘사플페 2026’ 2차 라인업

입력 : 2026-04-28 13:25:51 수정 : 2026-04-28 13: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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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라이브 신의 상징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즛토마요, 페퍼톤스, 데이먼스 이어 등이 포함된 2차 라인업을 28일 공개했다.


베일에 싸인 콘셉트와 독특한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일본 밴드 ZUTOMAYO(즛토마요)를 비롯해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목소리의 데이먼스 이어, 강렬하고 상쾌한 사운드의 대표주자 페퍼톤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가창력의 보컬리스트 김나영, 그룹 뉴이스트 출신으로 다채로운 색깔이 돋보이는 아티스트 김종현 등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 합류했다.

 

즛토마요는 이번이 국내 페스티벌 첫 출연이다. 이들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일본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Fuji Rock Festival과 Summer Sonic 등의 메인 스테이지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해왔으며 일본 아레나 투어를 통해 약 12만 관객을 동원하는 J-팝 대세 밴드다. 지난 3월 열린 내한 공연에서도 6000석 규모 공연을 2회 연속 매진시키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무대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도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록밴드 UVERworld,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김준수(XIA), 대한민국 록씬을 이끌어온 국민 밴드 YB, 경쾌한 에너지의 체리필터,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밴드 CNBLUE,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 적재, 국보급 명품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등이 포함됐다. 이어진 추가 라인업에는 국카스텐, ALI(JP), 브로큰 발렌타인, hrtz.wav(하츠웨이브)까지 더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김천성 대표는 “관객 여러분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라인업과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총 5개 스테이지, 70여 팀이 넘게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페스티벌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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