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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빌보드 200 4위…롱런 인기 증명

입력 : 2026-04-27 07:40:50 수정 : 2026-04-27 07: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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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선보인 정규 5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빌보드가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23일 자로 마감된 주간 집계에서 6만2000 유닛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주 3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5월 2일 자 ‘빌보드 200’ 4위에 올랐다.

 

앞서 이 앨범은 K-팝 음반 최초로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바 있다. 이번 주에도 톱5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후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빌보드 200’ 3위에 진입했다. 이번 앨범은 6만9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뷔와 동시에 톱10에 안착했고, 이로써 통산 8번째 톱10 기록을 세웠다. 특히 피지컬 음반 판매량 6만7000장으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에도 올랐다.

 

또한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16위에서 7위로 상승하며 다시 톱10에 진입했다. 이는 레코드 스토어 데이를 맞아 새로운 바이닐 버전이 출시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도 미국 컨트리 가수 엘라 랭글리의 정규 2집 ‘댄들라이언(Dandelion)’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저스틴 비버의 앨범 ‘스웨그’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연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5위에 올랐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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