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클린뷰티 브랜드 널리를 운영하는 ㈜널리코리아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K-뷰티 팝업스토어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4월 9일을 ‘바이어 데이(Buyer Day)’로 운영해 대형 유통 바이어와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방문했으며 이후 일반 소비자 대상 운영 기간에도 꾸준한 방문이 이어졌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브랜드 측에서는 클린뷰티 트렌드의 중심지로 꼽히는 유럽 시장에서 진행된 행사인 만큼 널리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전했다. 널리는 한글 로고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명과 함께 한국 지역 원료인 선인장과 배를 활용한 제품 개발 스토리, 비건 및 친환경 패키지 전략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소개했다. 이에 대해 현지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가치로 받아들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실제 구매로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현장에서 초점을 받은 제품은 ‘제주 선인장 진정 수분 토너 미스트’로 토너와 미스트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멀티 제품이라는 점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CPNP 인증을 아직 완료하지 않은 토너 패드 제품 역시 눈길을 끌며 향후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널리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기획 초기부터 유럽 시장을 타겟으로 설계해왔는데 현지에서 직접 반응을 확인하니 의미가 남다르다. 히어로 제품인 토너 미스트에 대한 반응이 가장 좋았고, 토너 패드 역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빠른 시일 내 CPNP 인증을 완료해 본격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거나 제주도를 알고 있는 소비자들도 많아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지역 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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