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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홀 ‘CMYK 2026’, 400여팀 경쟁 뚫은 본선 TOP10 발표

입력 : 2026-04-20 09:32:22 수정 : 2026-04-20 0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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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와 함께 개최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CMYK 2026’의 본선 TOP10을 발표했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은 ‘CMYK 2026’은 지난 3월 19일부터 진행된 모집에서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400팀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TOP10에는 cotoba, D82, 엔분의일, 행로난과 같은 이미 홍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밴드부터 개화, To More Raw, 안효주, 기쿠하시, The Joyfools, 리메이 등 앞으로 기대되는 루키까지 총 10팀이 선정됐다.

 

'CMYK 2026’의 우승팀에게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지나. 또한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과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를 통한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 지원 등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가 제공된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400팀이 넘는 지원자 수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뮤지션들이 무대를 갈망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다. 'CMYK 2026'은 이들에게 가장 직접적인 기회의 문이 되어주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과 함께하며 우승팀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팀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MYK 2026’의 본선 경연은 오는 25일 파라다이스 시티 루빅에서 진행되며 최종 선정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TOP10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게 될지 주목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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