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깊이감 있는 보이스로 드라마가 지닌 여운을 더하며 작품의 서사를 함께 이끈다.
소유는 ENA에서 오늘 20일부터 첫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의 첫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 소유의 목소리가 담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로 명품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출연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유가 부르는 OST Part.1 ‘소유 - 오늘밤’은 진실을 외면한 채 흘러간 밤들과 그 속에 남겨진 시간의 무게를 담아낸 곡으로, 김완선의 ‘오늘밤’을 리메이크했다. 포크 스타일로 재해석된 ‘소유 - 오늘밤’은 소유의 절제된 보컬을 통해 모든 것이 지나간 뒤에야 마주하게 되는 감정들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긴 시간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후회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원곡 자체가 지닌 무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듣는 이들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소유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깊이 있는 서사가 더해지며 짙은 여운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솔로 활동을 통해 명품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착해 빠졌어 (Stupid in love)’, ‘썸 (Feat. 릴보이 of 긱스)’, ‘비가와 (Rain)’ 등 다수의 협업곡을 히트시켰으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도깨비’,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OST를 흥행시키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합류한 이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견고한 음악 세계를 다져나가고 있으며, 지난 16일에는 새 EP ‘Off Hours(오프 아워스)’의 선공개 싱글 ‘See through(씨스루)’를 통해 달라진 음악 컬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는 29일 오후 6시 EP ‘Off Hours’ 발매 이후에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소유가 가창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Part.1 ‘소유 - 오늘밤’은 오늘(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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