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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유지 적신호' PSG, 안방서 리옹에 1-2 패배…이강인, 후반 교체 출전·평점 6.6

입력 : 2026-04-20 08:01:02 수정 : 2026-04-20 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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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진=AP/뉴시스
이강인. 사진=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PSG이 안방에서 올림피크 리옹에게 무릎을 꿇었다. 선두 유지에 빨간불이 켜진다.

 

PSG는 20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리그1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옹에 1-2로 패했다. 선두 유지가 위태롭다. PSG는 승점 63으로, 2위 랑스(승점 62)에 승점 1차로 추격당했다. 랑스보다 한 경기 덜 치렀다는 점이 위안이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0-2로 끌려가던 후반 14분 세니 마율루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18분 코너킥 키커로 루카스 베랄두의 헤더를 이끌고, 후반 20분에는 거친 파울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올 시즌 공식전 성적은 34경기 출전, 3골 4도움이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PSG는 전반 6분 만에 선제 실점을 내줬다. 이어 전반 18분 추가골까지 헌납하며 흔들렸다. 전반 39분에는 핵심 미드필더 비티냐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마주했다. 후반 추가시간 막판이 돼서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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