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가 위너스(팬덤 별칭)와 함께 창원 원정길에 오른다.
소노는 오는 23일과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 ‘위너스 응원단’ 구성, 선수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앞서 소노는 SK와의 6강 PO 1,2차전서 원정임에도 마치 홈경기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관중석을 하늘빛으로 물들인 원정 응원단의 힘이었다.
이번 위너스 응원단 출격은 서준혁 구단주의 특별 지시가 큰 몫을 했다. 서 구단주는 6강 PO 1,2차전을 지켜보며 위너스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동했다. 이에 보답하고자 응원단을 구성했다. 1차전 300명, 2차전 480명이 창원체육관으로 이동하는 교통비를 전액 부담키로 했다. 특별히 1차전은 100명에게 항공권을 제공한다. KBL 최초의 ‘비행기 응원단’이다.
뿐만 아니라 소노는 임직원과 개별적으로 응원에 나서는 팬까지 약 1000명이 원정석을 메울 것으로 예상, 응원 도구도 충분히 준비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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