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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오빠 이찬혁과 동거, 편하진 않지만 소중한 시간”

입력 : 2026-04-18 08:44:00 수정 : 2026-04-18 1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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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과 함께 생활하며 느낀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악뮤가 출연해 무대를 꾸미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수현은 ‘소문의 낙원’ 무대에 앞서 “다 함께 피어나자”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했고, “마음을 열고 춤을 춰달라. 여러분을 ‘소문의 낙원’으로 초대한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악뮤는 관객들과 함께 해당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 후 성시경이 신곡 성과를 언급하자 이찬혁은 곡에 대한 의미를 직접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곡과 관련된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수현이가 개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수현은 “아버지가 먼저 순례길을 다녀오신 뒤 계속 권유하셨다”며 “처음엔 가지 않다가 어떤 계기로 결심했고, 친구와 함께 무작정 길을 떠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경험과 건강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순례길 경험에 대해 이수현은 “몸 상태를 온전히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며 “힘들었던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빠랑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오빠가 또 가자고 슬금슬금 꼬시더라. 오빠한테 잘난 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제가 한 번 가봤던 길이니 으스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같이 갔었다”고 얘기했다.

 

성시경이 동거에 대한 불편함을 묻자 이수현은 “불편한 점이 많다. 완전히 편하다고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그럼에도 서로에게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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