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신애가 오는 21일 컴백을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16일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에는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베스트 비포)’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사진 속 안신애는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블랙 수트 차림으로 절제된 포즈를 취하며 차분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아우라를 발산했고, 흑백 효과로 안신애의 깊이 있는 눈빛에 시선이 집중되게 만들어 한층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컬러 사진에는 안신애의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났다. 레드 컬러의 헤어로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바람에 흩날리는 연출과 넥타이를 손으로 잡는 등의 포즈가 더해져 한층 자유롭고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안신애가 약 1년 3개월 만에 오는 21일 발표하는 신보 ‘Best Before’는 1980~90년대 명곡을 안신애의 목소리로 재해석해 그 시절 순수한 정서와 현재를 연결하는 리메이크 앨범이다. 타이틀곡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비롯해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김현철의 ‘왜 그래’, 원미연의 ‘이별여행’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된다.
안신애는 앞서 화사, 성시경, 이하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는 직접 작곡한 곡이 아닌 리메이크 곡들로 앨범을 채운다. 프로듀서 유건형과 작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노래들로 가요 팬들에게 향수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아울러 오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스페이스에서 소극장 콘서트 ‘SCENE A(신 에이)’를 개최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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