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자원이 합류한다.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아웃사이드 히터 오사나이 미와코를 영입했다.
IBK기업은행은 15일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오사나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SV리그에서 뛰었던 날개 공격수다.
특히 2025∼2026시즌 리그 득점 부문 8위, 일본 선수 득점 1위에 오른 만큼 검증된 카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비에서의 역할도 기대를 모은다. 약 40%의 리시브 성공률을 마크했을 정도다. IBK기업은행 역시 “오사나이는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팀에 안정감을 더해줄 선수다.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를 통해 팀 전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자원이 될 것”이라고 남다른 기대감을 내비쳤다.
오사나이는 구단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을 할 기회를 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많은 것을 배우며 동료들과 함께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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