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차원의 공연을 선사할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번째 VR 콘서트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이 오늘(1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단독 개봉한다.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은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VR 콘서트. 관객들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멤버들과 마주한 뒤, 남겨진 의문의 '프레임 카드'를 통해 또 다른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초현실적인 푸드트럭과 거대한 심장이 박동하는 붉은 행성 등 독창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AMAZE(어메이즈)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12K 초고화질로 제작돼 실제 눈앞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생생함을 구현했다. 관객은 멤버들과 손이 닿을 듯한 거리에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사각지대 없이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점도 차별화된 관람 포인트다. 기존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던 공간 연출과 르세라핌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결합되며 VR 콘서트만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개봉을 맞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일대에서도 특별한 현장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미디어 파사드, 미디어 커튼, 미디어 갤러리 등 주요 공간을 통해 르세라핌 콘텐츠가 홍보되며,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포토존 인근에는 약 1분가량 VR 체험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특별한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비테이션’은 지금까지 진행된 VR 콘서트 중 역대 최다 세트리스트로 구성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재료가 공중을 날아다니는 푸드트럭에서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를 비롯해 'Come Over', 'ANTIFRAGILE' 등 르세라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VR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의상과 공간 이동형 퍼포먼스, 독창적인 연출 등 기존 공연 형식을 넘어선 새로운 시도 역시 기대를 모은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이번 공연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했다. 카메라 동선 작업과 테크 리허설에 직접 참여하며 VR 환경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관객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고 더욱 몰입감 있는 공연을 구현했다.
공식 개봉에 맞춰 공개된 30초 메인 예고편에는 멤버들이 직접 전하는 관람 포인트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멤버들은 활기찬 인사와 함께 “보는 분들이 '나를 위한 콘서트'라는 느낌을 받으실 것”, “예쁜 세트들과 신기한 효과들도 있다. 신세계를 경험해 보시라”며 VR 콘서트만의 몰입감을 예고했다. 이어 “저희와 한 발짝 더 가까워지고 싶으시다면 꼭 보러 오시라.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라며 초근접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개봉 전부터 반응도 뜨거웠다. 1차 예매 오픈 당시 높은 관심을 모으며 기대감을 입증했고, 첫 공식 머치(MD) 역시 판매 시작과 동시에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연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 MD는 1차 예판이 빠르게 종료되어, 현재 2차 예판을 진행하고 있다.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아티스트와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는 새로운 공연을 제시했다. VR 기술과 르세라핌의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어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은 오늘(15일, 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단독 개봉해 오는 5월 26일(화)까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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