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본식 드레스 픽하고 왔어요. 어떤 게 제일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머메이드 핏의 클래식한 드레스부터 러블리한 분위기의 드레스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 네 벌을 직접 입어보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저 시집갑니다.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지만, 우울했던 유년기를 지나 언젠가는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생각해 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5년간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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