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내추럴한 일상 속에서도 독보적인 ‘주인공’ 아우라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Protagonist(주인공)”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운동 공간과 일상 공간을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세련된 애슬레저 룩이다. 장원영은 어깨 라인을 살짝 드러낸 그레이 컬러의 긴팔 티셔츠에 깔끔한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운동복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차분한 무채색 톤의 조화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워너비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장원영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극대화된 데일리 룩이 돋보였다. 영문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티셔츠에 핑크 가디건을 허리에 걸쳐 내추럴한 멋을 살렸으며,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옐로우 미니스커트로 화사함을 더했다. 특히 패턴이 들어간 화이트 타이즈를 매치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파스텔 톤 코디에 자신만의 개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달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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