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는 14일 두산과 외야수 손아섭을 보내고 좌완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좌완 불펜 뎁스 강화를 겨냥한 결정이다. 이교훈은 군필 자원으로 현재 팀내 좌완 투수(황준서, 조동욱, 권민규, 강건우 등)의 병역 의무로 인한 공백을 메울 것으로도 기대된다.
이교훈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에 두산의 지명을 받은 좌완 투수로, 통산 59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7.28을 기록 중이다. 2025시즌에는 10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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