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새 앨범으로 빛나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킥플립은 지난 6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으로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45만 6167장을 돌파했다. 데뷔 앨범부터 순차적으로 자체 초동 성적을 넘어선 이들은 새 앨범으로 다시 한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My First Kick'은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선공개곡 'Twenty'(트웬티)를 포함해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앨범이다.
특유의 능글맞은 화법으로 '플러팅 장인'으로 입소문 난 리더 계훈은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작업에 참여해 킥랄(킥플립표 발랄함) 에너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청량한 무드가 집약된 뮤직비디오는 11일 오후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수록곡 '거꾸로' 무대를 선보이고 컴백 첫 주를 장식했다. 통통 튀는 화법이 느껴지는 가사부터 에너제틱한 그룹 만의 바이브,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으로 '차세대 무대 장인' 수식어를 얻었다.
계속해서 풍성한 볼거리로 팬심을 끌어당기고 있다. 각종 음악 방송 직캠을 포함해 라디오, 여러 인기 유튜브 콘텐츠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신보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개최로 소통하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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