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더 크고 웅대한 도약을!” 윤영달 PBA 신임 총재 취임

입력 : 2026-04-10 21:29:41 수정 : 2026-04-10 21:29:4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프로당구협회(PBA)가 윤영달 신임 총재 체제로 첫 발걸음을 뗐다.

 

PBA는 1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PBA 제3대 총재 취임식을 열었다. 윤 총재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그는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크라운해태 라온 팀을 운영하는 등 프로당구에도 깊은 애정을 보여온 바 있다.

 

윤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프로당구 PBA는 짧은 기간 동안 생활 스포츠를 넘어 많은 국민이 사랑하는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하며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며 “이제 그동안 이루어 낸 성장을 발판으로 K-당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기 위해 더 크고 웅대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향후 청사진도 공개됐다. 윤 총재는 ▲PBA 팀리그 12개 팀 확대 ▲PBA 팀리그 헤드코치 제도 도입 ▲PBA-LPBA투어 상금 증액 ▲심판 전문성 및 복지 강화 ▲프로·아마·동호인·팬들을 아우르는 ‘한국 당구 축제의 장(가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PBA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이사회를 열어 프로당구의 출범과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김영수 전 총재(초대·2대)를 명예 총재로 추대하기로 의결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