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QWER이 오는 27일 새 앨범 세레머니(CEREMONY)로 컴백한다.
세레머니는 QWER이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 한층 확장된 서사를 펼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금박 디테일이 더해진 졸업장이 등장한다. ‘식(式)’을 뜻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첫 번째 챕터를 마무리한 뒤, 새로운 챕터로 나아갈 것을 암시한다.
졸업장을 본뜬 컴백 포스터에 이어 학사모 모양의 패치로 장식된 타임테이블도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QWER은 오는 10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데뷔 첫 월드투어 록케이션(ROCKATION)을 마친 QWER의 한층 견고해진 밴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한다. 컴백에 앞서 QWER은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을 접수하고 있다.
페스티벌의 시즌을 맞아 앞선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에 이어 오는 18일 일본에서 열리는 JJ50th Anniversary Fest 2026, 25일 2026서울히어로락페스티벌 X 트리헌드레드, 5월 23일 피크 페스티벌 2026 등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