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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전력, 새 사령탑에 전 OK저축은행 감독 석진욱 선임

입력 : 2026-04-08 17:33:29 수정 : 2026-04-08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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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전력 빅스톰 제공
사진=한국전력 빅스톰 제공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새 사령탑에 석진욱 전 OK저축은행 감독을 선임했다.

 

한국전력은 8일 “석 감독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이 팀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주역을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임 소식을 알렸다.

 

석진욱 감독은 삼성화재에서만 뛴 원클럽맨 출신이다. 대표팀으로도 뛰었다. 은퇴 이후에 OK저축은행(현 OK금융그룹) 감독과 21세 이하(U-21) 국가대표 감독 등을 역임했다. 선수 육성과 팀 운영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축적해왔다.

 

석 감독과의 계약기간은 2년이다. 연봉 등 세부 계약조건은 구단과 본인 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석 감독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속히 팀 전력을 재정비하고 차기 시즌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라며 “다음 시즌 한 단계 발전한 경기력으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둬 팀이 최정상급 구단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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