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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슬럼프 이겨낸 한 구절 “귀여움이 다 이긴다”…신곡 ‘So Cute’ 비화

입력 : 2026-04-08 14:53:44 수정 : 2026-04-08 14: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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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과 화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장도연과 화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화사가 ‘Good Goodbye’와 ‘So Cute’에 담긴 의미를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화사생정]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살롱드립’의 134번째 에피소드였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화사를 맞이해 각종 미담과 근황, 곡에 대한 비하인드 등 많은 대화를 나눴다.

 

특히 스태프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화사의 미담이 화제가 됐다. 화사는 “오랜 시간을 같이하면서 똑같이 같은 스케줄을 다니는데 돈은 제가 더 많이 벌지 않았냐. 그러니까 (뭘 더 해줘도) 아깝지가 않다. 더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스태프들과 10년 넘게 함께하며 차를 바꿔 주거나 명품 등의 선물을 준 바 있다.

 

이어 같은 마마무 멤버 휘인과 함께 한 ‘Good Goodbye’ 무대 얘기가 나왔다. 화사는 “지인분들에게 (노래가 발매되기 전에) 거의 들려줬다. (반응이) 반반 갈렸다. 반은 ‘좋은 안녕이라는 게 있는 거야?’라고 이해하지 못했다. 이해하는 반은 너무 몰입해서 곡을 보내 달라고 했다”라면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메시지를 잘 풀어내서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화사가 생각하는 ‘좋은 이별’에 대해 묻자 화사는 “응원”이라고 대답했다. “내 마음속에 미움이 가득할 수도 있고 그리울 수도 있는데 ‘잘 가’하고 정말 응원해 주는 거”라며 “찌질한 안녕이 있었기에 좋은 안녕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과거를 추억했다. 이어 “이 노래(Good Goodbye)가 나오고 (이 노래를 듣고) ‘내 얘기네’ 할 사람이 있었냐”는 질문에 화사는 “완전히 (있었다).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대답했다.

 

화사는 곧 발매될 노래 ‘So Cute’에 대해 정체기가 왔었던 때를 회상하며 “그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뭐라도 읽어보자 싶어서 책을 읽는데 책도 눈에 안 들어왔다. 읽다가 도저히 못 읽겠어서 책을 덮으려는데 눈에 들어온 한 구절이 ‘귀여움은 모든 걸 이긴다’였다”라고 밀했다. 화사는 ‘귀여움’을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자세’로 해석하고 그때 느꼈던 감정을 담은 곡이라고 밝혔다. 

 

장도연이 무대를 궁금해하자 화사는 즉석에서 음악을 들려줬다. ‘So Cute’를 다 듣고 난 장도연과 현장의 스태프들은 노래가 끝나자마자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장도연은 “너무 좋다. 왜 (다른 사람들이 듣고) 기분 좋아진다고 했는지 알 것 같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더 키웠다.

 

한편,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는 오는 9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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