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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장 혈투’ 이겨낸 강지선, KLPGA 드림투어 2차전 우승

입력 : 2026-04-08 08:42:21 수정 : 2026-04-08 0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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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LPGA 제공
사진=KLPGA 제공

 

강지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서 첫 우승을 일궜다.

 

연장전 혈투를 이겨냈다. 강지선은 지난 7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부안·남원 코스(파72·651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000만원) 마지막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쓴 황연서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부를 겨루기 위해 5개 홀이 더 필요했다. 강지선은 이때 5차 연장에서 황연서를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드림투어 출전 통산 50회 출전, 올 시즌 두 번째 출전 만에 일군 이 무대 첫 트로피다. 점프투어(3부)에선 12번 출전해 한 차례 우승한 바 있다.

 

강지선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050만원을 획득했다. 이달 2, 3일 열렸던 KLPGA 202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공동 8위·121만8000원)에 더해 현재 드림투어 1위(1171만8000원)다. 2위는 윤혜림(1113만원)이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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