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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 “성희주, 짜증 많지만 귀여움도 있어”

입력 : 2026-04-06 14:45:52 수정 : 2026-04-06 15: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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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 캐릭터의 매력을 전했다. 

 

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준화 감독과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 아이유가 맡은 성희주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든 걸 갖췄다. 재벌급 캐슬뷰티 대표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매일 마주하며 살아온 인물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단 하나, ‘신분’을 얻기 위해 이안대군 이완(변우석)과의 계약결혼을 선택하는 당찬 캐릭터다. 그녀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이지만 다른 선택을 하며 살아온 이안대군과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이날 아이유는 “성희주는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신분을 가지지 못해서 짜증스러운 인물이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짜증이라는 키워드를 느껴실 정도로 짜증도 화도 욕심도 많지만, 귀여움도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였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이후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을 택했다. 아이유는 “대본 읽으면서 희주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고민 길게 하지 않고 바로 참여하게 됐다”고 합류 계기를 밝혔다.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떠오른 ‘21세기 대군부인’이다. 아이유는 “요즘 홍보 활동 하면서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대를 받고 있다. 촬영은 다 끝냈으니 배우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홍보하고 있다”고 힘을 실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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