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지난 5일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산에 가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지퍼가 달린 블루종 스타일 검은색 가죽 재킷은 소매와 밑단에 시보리 처리가 돼 활동성과 보온성을 챙기는 동시에 남성적인 실루엣을 강조한다. 가죽 특유의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줘 깔끔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에 띄는 것은 귀여운 고양이 핸드폰 케이스다. 흰색 바탕에 고양이 귀 장식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으로 평소 고양이를 사랑하는 이준호의 개인적인 취향이 엿보인다. 흰색과 카메라 부분 오렌지, 브라운 컬러가 블랙 코디에 확실한 포인트 컬러가 됐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미니멀리즘 남친룩이다. 화려한 로고나 패턴 대신 소재와 핏에 집중해 댄디하고 시크한 블랙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준호는 2008년 2PM으로 가수 데뷔, 2013년 영화 ‘감시자들’로 배우 데뷔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캐셔로’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한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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