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과 박성훈의 결혼으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해피엔딩을 장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5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진은 최종회를 앞두고 이의영(한지민)과 송태섭(박성훈)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컷에는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웨딩숍에 앉은 이의영은 떨리는 표정으로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고, 송태섭은 반지 공방을 찾아 환한 얼굴로 공방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각기 다른 공간에 있지만 두 사람의 행선지는 자연스럽게 해피엔딩을 떠올리게 하며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이의영, 송태섭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의영과 송태섭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서로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며 두 사람만의 세계에 푹 빠져있다. 과연 소개팅으로 시작된 인연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이의영과 송태섭이 써 내려갈 엔딩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한지민과 박성훈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 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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