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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왕사남 독주 깼다…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입력 : 2026-04-05 08:41:38 수정 : 2026-04-05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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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3일 개봉 17일 만에 ‘왕과 사는 남자’를 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데 이어 4일 또 다시 1위에 등극하며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4월 첫 주말 대세작으로 존재감을 단단히 내비치며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저력을 드러내고 있으며, 누적 150만 관객수를 넘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다양한 신작 개봉 속에도 예매율 1위를 내달리고 있어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초반부터 원작 팬층의 지지와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흥행 곡선을 꾸준히 끌어올렸고, 결국 장기간 이어지던 한국 영화 중심의 흥행 흐름에 변화를 만들어냈다.

 

극장가에서는 SF 장르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전개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요인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입소문까지 더해지며 예매율 역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흥행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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