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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인솔, 신제품 ‘피츠모션핏’ 출시 기념 쇼케이스 마무리

입력 : 2026-03-25 14:45:16 수정 : 2026-03-25 1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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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설계·경량화 특징 공개
사진=피츠인솔
사진=피츠인솔

알키메이커 주식회사(대표이사 채경훈)의 맞춤 인솔 브랜드 ‘피츠인솔’은 지난 3월 14일 신제품 ‘피츠모션핏(MotionFit)’ 출시를 기념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행사는 제품 기술을 소개하는 1부와 실전 러닝 노하우를 공유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러닝 인플루언서 10명이 참석해 제품 성능을 직접 체험했다.

 

1부에서는 피츠모션핏의 주요 사양과 기술이 공개됐다. 해당 제품은 벨기에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과 국내 제조 기술을 결합해 설계됐으며, 기존 제품 대비 약 30% 경량화가 이뤄졌다. 한 켤레 기준 약 70g(UK8/1pair 기준)의 가벼운 무게로, 격렬한 스포츠 활동 시 발의 피로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풋스캔(footscan®) 기기를 활용해 보행 시 발생하는 압력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0.01mm 수준의 오차 범위 내에서 맞춤형 설계를 구현한다. 국내 생산 체계를 통해 제작 기간도 기존 약 4주에서 7~10일 수준으로 단축했다.

사진=피츠인솔
사진=피츠인솔

2부에서는 한국 여자 마라톤 기록 보유자인 권은주 감독이 참여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권 감독은 정확한 보행과 러닝 자세가 부상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에게 맞춤 코칭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피츠모션핏을 착용한 상태로 양재천 일대에서 러닝을 진행했으며 일부 참가자는 제품의 경량성과 아치 지지력 등에 대해 체험 소감을 공유했다.

 

채경훈 알키메이커 대표는 “피츠모션핏은 데이터 기반 설계는 유지하면서 국내 생산을 통해 제작 기간을 단축한 제품”이라며 “맞춤 인솔 제작 기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빠른 착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알키메이커는 경기도 ‘임팩트프랜차이즈’ 사업 모델로 참여해 보행 분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부상 예방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일상 및 러닝용 ‘모션핏’을 비롯해 스포츠 특화 라인과 소프트 착용감을 강화한 제품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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