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대한민국 심장부,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적인 무대를 펼치기에 앞서 리더 RM의 인터뷰가 화제다.
방탄소년단(BTS)은 Apple Music의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에 출연해 새 앨범 ‘ARIRANG’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미국에서 함께 긴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RM은 “기분이 정말 묘했다”며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지내며 LA에서 약 2개월간 진행한 작업은 큰 전환점이자 꿈 같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RM은 “우린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여기 있는 것”이라며 “팬들도 있고, 우리가 이 귀중한 브랜드와 가족을 그만 할 이유가 없다. 이 사람들은 나의 청춘 그 자체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기 싫다”고 말했다. 훗날 “이런, 그때 다시 하는 거였는데”, “여정을 멈추는 게 아니었어”라며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발매 첫날 398만 장 판매돼 일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0일 오후 1시 공개 후 약 10분 만에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오늘(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하고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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