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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컴백] 방탄소년단이 직접 밝힌 광화문 ‘공연 관전 포인트 7’

입력 : 2026-03-21 15:42:26 수정 : 2026-03-21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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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대한민국 심장부,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적인 무대를 펼친다.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멤버들의 각오와 연출에 대한 고민도 남다르다. 멤버들이 글로벌 팬들에게 전하기 위해 직접 꼽은 ‘광화문 공연의 놓쳐선 안 될 주목 포인트’를 공개한다.

 

◆광화문을 가두지 않는 ‘오픈형 큐브’의 미학

 

이번 공연의 시각적 핵심은 ‘오픈형 큐브’다.

 

RM: "광화문의 상징성을 살리기 위해 시야가 트인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무대가 광화문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한 화면에 공존하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입니다."

 

진: "무대 장치에 대해 멤버 모두가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가 바로 이 큐브입니다. 연출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액자가 된 무대, 그 속의 퍼포먼스

 

단순한 구조물을 넘어 무대는 하나의 '프레임' 역할을 수행한다.

 

제이홉: "세팅을 보면 거대한 액자 안에 광화문이 담기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그 프레임 안을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로 채우는 장면 자체가 매우 상징적일 것입니다."

 

뷔: "광화문이 배경으로 선명하게 담기는 큐브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 특별한 공간에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글로벌 협업과 짜임새 있는 구성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위해 해외 연출진과도 손을 잡았다.

 

슈가: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에는 해외 연출진과 협업했습니다. 덕분에 무대 포인트를 더욱 색다르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정국: "무대가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곡 구성도 새롭게 준비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오시면 훨씬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울려 퍼지는 ‘아리랑’, 공간과 음악의 만남

 

공연의 정점은 역시 음악과 장소의 조화다.

 

지민: "앨범 제목이 ‘아리랑’인 만큼, 광화문에서 이 노래를 함께 부르는 장면이 가장 기대됩니다. 공간과 음악이 맞물리는 그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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