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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캐스팅 중”…역대 청불 최고 흥행 ‘내부자들’, 3부작으로 제작 확정

입력 : 2026-03-16 15:16:20 수정 : 2026-03-16 15: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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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청불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이 영화 3부작으로 다시 제작된다. 

 

2015년 개봉한 내부자들은 여론을 쥐락펴락하는 언론인 이강희(백윤식)와 검사 출신 정치인 장필우(이경영)에게 버려진 정치 깡패 안상구(이병헌)가 검사 우장훈(조승우)과 손잡고 비자금 스캔들을 폭로하는 이야기로, 정계와 재계·언론의 야합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내부자들의 연출은 서울의 봄, 감기의 조감독을 맡았던 김민범 감독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각색과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베테랑의 조감독을 맡았던 김진석 감독이 맡는다. 각본은 도둑들, 암살, 하얼빈을 집필한 이기철 작가가, 각색은 야당 김효석 작가가 맡아 빈틈없는 스토리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내부자들은 작년부터 프리프로덕션에 돌입해 본격적인 제작 준비를 해왔으며, 1부와 2부는 올해 동시 촬영, 3부는 내년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조만간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짓는 대로 올해 상반기 내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내부자들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다. 여기에 천만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등 스크린과 OTT, TV를 넘나드는 웰메이드 콘텐트를 제작해 온 SLL이 공동 제작사로 참여한다.

 

현재 주요 캐스팅 중인 내부자들은 2026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프로덕션 중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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