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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튀르키예를 지배한다...컵대회서도 득점포, 베식타시 이적 후 5경기 4골

입력 : 2026-03-05 09:04:23 수정 : 2026-03-05 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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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사진=뉴시스
오현규. 사진=뉴시스

오현규(베식타시)가 뜨거운 골 감각으로 튀르키예를 뜨겁게 달군다.

 

오현규는 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끝난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컵 C조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42분 추가골을 신고하며 4-1 완승에 일조했다. 베식타시는 3승 1무(승점 10)로 페네르바체(승점 9)를 제치고 C조 선두에 자리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베식타시는 전반 27분 아미르 무리요, 전반 38분 살리 우찬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았다. 오현규도 가세했다. 전반 42분 오르쿤 쾨크취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렀다. 이를 오현규가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터트렸다. 제몫을 다한 오현규는 전반만 뛰고 하프타임에 무스타파 헤키몰루와 교체됐다.

 

미친 퍼포먼스가 계속된다. 지난달 5일 베식타시의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가 연일 골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9일 알란야스포르와의 데뷔전(2-2 무)부터 정규리그 3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베식타시 이적 후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골을 넣은 건 구단 최초였다. 지난달 28일 코자엘리스포르와의 정규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1-0 승)에서 침묵했지만, 이날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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