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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출신 초아, 쌍둥이 임신 중 하혈…“출산 때까지 입원”

입력 : 2026-02-18 09:49:47 수정 : 2026-02-18 09: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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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초아 SNS 계정
사진 = 초아 SNS 계정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출산 때까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게 됐다.

 

초아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출산 때까지 계속 입원하게 될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예정일을 2주 앞두고 갑작스러운 수축과 출혈로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있었지만, 고위험 산모인 만큼 “경과를 지켜본 뒤 퇴원 여부가 결정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다음날 “오늘 퇴원 실패”라고 밝힌 그는 결국 의료진 판단 하에 출산때까지 입원생활을 지속하게 됐다. 초아는 “병원에 있으면 아가들 상태도 계속 체크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최대한 버텨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안 좋은 상황은 아니구 주수가 이미 많이 차서 수축주사 같은 처방도 어렵고 딱히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네요. 그냥 이젠 최대한 누워서 버티기입니다!! 하트야 큐트야 할 수 있지? 가보자!”라고 씩씩한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임신을 준비하던 중 2024년 10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으며, 가임력 보존을 위한 수술을 받은 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쌍둥이의 성별은 모두 아들이며, 오는 3월 출산 예정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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