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최근 불거진 7월 결혼설과 관련해 열애 사실은 인정했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와의 통화에서 “(하정우가)교제 중인 분은 있지만 결혼은 확정이 아니다”라며 “결혼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서울 시내 예식장 여러 곳에 문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하정우의 부친인 배우 김용건이 “둘이 좋아서 결혼하는 것이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사실이 전해지며 결혼설에 더욱 힘이 실렸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현재로서는 결혼이 결정된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올해 만 48세로, 영화 ‘추격자’, ‘황해’, ‘암살’ 등 다수의 흥행작을 통해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다만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편으로, 그동안 열애나 개인사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아 왔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약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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