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하준수와 안가연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부모가 됐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하준수의 아내 안가연은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태아의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하준수와 안가연은 2024년 10월 결혼하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 함께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당시 ‘핫한 커플’로 주목받았다. 특히 2021년 7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터키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열애를 인정하고 결혼 계획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결혼 발표 직후, 하준수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A 씨가 “그와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외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하준수는 A 씨와의 관계를 인정하면서도 “모든 게 마무리되고 가연이에게 정식으로 고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하준수는 2014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했으며, 2021년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뛰어난 캐리커처 실력으로 ‘하카소’라는 별명을 얻었다.
안가연은 2013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한 뒤 ‘박혁거세’, ‘학교전설’, ‘국제시장 7080’, ‘말도 안되는 개그’, ‘마이마더’, ‘아이다’, ‘팬티 하우스’, ‘오동나무 엔터’, ‘슈퍼차 부부 in 조선’, ‘악마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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