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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체 아시아쿼터’ 호주 국적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 영입

입력 : 2026-01-23 13:42:58 수정 : 2026-01-23 13: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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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 점보스 제공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23일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호주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 개릿(등록명 이든)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든은 대한항공을 떠나는 일본인 리베로 이가 료헤이의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됐다. 키 195㎝인 이든은 지난 2024~2025시즌까지 그리스 리그의 애슬로스 오레스티아다스에서 활약했다. 덴마크, 헝가리,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등 다양한 리그를 경험한 그는 타점 높은 공격과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든은 5라운드 첫 경기인 오는 31일 KB손해보험과 홈경기에서 V-리그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료헤이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로 팀 주전 리베로로서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으나 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교체를 결정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이든 선수에 대해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주로 프랑스, 그리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두 대한항공은 정지석, 임재영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뒤 4연패 부진에 빠지는 등 위기에 직면했다. 시즌 15승8패(승점 45)인 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승점 44)에 승점 1점 차로 쫓기고 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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