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측면 공격수 최건주를 영입했다.
2020년 안산그리너스FC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최건주는 통산 K리그 159경기 20골 8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15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2023시즌을 앞두고 부산 아이파크로 팀을 옮긴 그는 2024시즌 여름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며 K리그1 무대를 처음으로 밟고 안양에 입성하게 됐다.
최건주는 빠른 스피드를 기반으로 저돌적인 돌파가 돋보이는 측면 공격수다. 뛰어난 개인기와 더불어 활발한 움직임을 높게 평가받는다.
그는 “안양에 오게 돼 굉장히 설레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빨리 동계훈련을 잘 마무리해서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끔 잘 준비하겠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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