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연계 이벤트 진행…하루 1회 케이틀린 플레이하면 PC방 쿠폰 증정
격투 게임 커뮤니티 지원하는 2XKO…신규 스킨 판매 수익 일부 커뮤니티 활용
LoL 대표 챔피언 ‘케이틀린’, 격투 게임에서는 어떨까.
라이엇 게임즈가 21일 ‘2XKO(투엑스케이오)’의 첫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XKO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IP 기반으로 개발한 무료 대전 격투 게임으로 ▲아리 ▲블리츠크랭크 ▲바이 등 LoL 인기 챔피언의 스킬을 장르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2XKO는 시즌 1을 시작으로 2026년 총 세 개의 시즌을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2026년 한 해 동안 다섯 개의 신규 챔피언을 비롯, 매 시즌 초기화된 랭크와 배틀패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챔피언 ‘케이틀린’은 긴 사거리와 다양한 덫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원거리 투사체를 발사하는 ‘소총 사격 ▲마법공학 에너지가 주입된 탄환을 사용하는 ‘재장전 사격’ 등 다양한 공격이 가능하다. 궁극기 ‘비장의 한 발’은 폭발성 올가미탄을 발사한 뒤 완벽한 사격을 가하는 만큼, 결정적 한 방이 필요할 때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플레이어는 ▲아케이드 ▲벌이다! ▲사랑의 추적자 등 다양한 신규 스킨 시리즈를 비롯해, 시즌 1 배틀패스를 통해 ▲아바타 아이템 ▲스티커 ▲크로마 전파단 스킨 등도 확인할 수 있다.
PC방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17일(화)까지 하루 1회 이상 라이엇 PC방 가맹점에서 케이틀린을 플레이할 경우 PC방 모바일 쿠폰 2000 포인트(계정당 이벤트 기간 중 최대 3회)를 지급한다. PC방을 포함한 어떤 장소에서든 케이틀린을 즐긴 플레이어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쿠폰 5000원 교환권을 제공하며, 엑스박스 엘리트 패드 2세대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2XKO는 격투 게임 커뮤니티의 핵심인 대회 주최자를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2026년에는 ▲Frosty Faustings(1~2월) ▲Genesis X3(2월) 등 약 20회의 라이엇 게임즈 공인 대회를 진행하며, 이스포츠 테마 신규 스킨 시리즈 ‘프레임 퍼펙트(Frame Perfect)’ 판매 수익 일부를 격투 게임 커뮤니티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SOOP 슈퍼 토너먼트 ▲2XKO 코리아 오픈이 진행됐으며, 많은 플레이어가 현장을 찾아 뜨거운 환호를 보낸 바 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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