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가 ‘도라이버4’로 복귀한다.
1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도라이버4는 다음 달 22일 오후 5시에 첫 방송 된다. 상위 99% 인재들이 모여 각자 인생 속 희로애락을 풀어내는 토크 예능으로, 시즌4에는 기존 멤버 조세호를 비롯해 모델 홍진경, 주우재, 개그우먼 김숙, 그룹 2pm 우영이 출연한다.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로 활동을 중단한 지 3주 만에 복귀를 알렸다. 지난 달 31일 넷플릭스 측은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도라이버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조세호씨도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최근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 A는 조세호가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최모씨와 친분있다고 주장하며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를 해주고 있다”고 폭로했다. 조세호가 최씨와 어깨동무하고 음주가무하는 사진 등도 공개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5일 “지인 사이일 뿐, ‘금품이나 고가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다. 법적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이번 논란으로 KBS 2TV ‘1박2일’ 시즌4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다. 지난달 9일 그는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중했어야 했는데,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도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진 속 모습 자체로 실망을 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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