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민이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기분 좋은 기록을 세웠다.
1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민은 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오늘까지 보이그룹 개인 75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5888만9185개를 추출했다. 이후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추천지표가 가중치로 포함됐다.
그 결과 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같은 그룹 멤버 정국이 2위를 기록했고, 빅뱅의 지드래곤이 2위에 올랐다.
이어서 방탄소년단 진(4위), 엑소 백현(5위), 방탄소년단 뷔(6위), 워너원 강다니엘(7위), 워너원 황민현(8위), 투어스 도훈(9위), 방탄소년단 제이홉(10위), NCT 태일(11위), 동방신기 유노윤호(12위), 슈퍼주니어 희철(13위), 워너원 김재환(14위), 아스트로 차은우(15위), 워너원 박지훈(16위), 라이즈 원빈(17위), 슈퍼주니어 규현(18위), 샤이니 민호(19위), 방탄소년단 슈가(20위), 엑소 카이(21위), 엑소 레이(22위), 워너원 옹성우(23위), 하이라이트 윤두준(24위), 코르티스 건호(25위), 방탄소년단 RM(26위), 워너원 하성운(27위), 위너 강승윤(28위), 샤이니 온유(29위), 워너원 윤지성(30위)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기록하다, 진입하다, 유일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후(Who),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87%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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