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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김수미 이혼 후에도 ‘언팔 NO’…SNS에 남은 흔적들

입력 : 2026-01-16 23:57:10 수정 : 2026-01-17 0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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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수미 SNS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소셜미디어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1월 16일 각자의 SNS를 통해 같은 날 파경 사실을 알렸다. 개코는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수미 역시 동일한 입장을 전하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 김수미 SNS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이번 결정으로 결혼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특히 김수미는 ‘개코의 아내’로 대중에게 알려지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듀엣 곡을 발표할 만큼 각별한 부부애를 보여왔기에, 이번 이혼 소식은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이혼 이후에도 두 사람은 부모로서의 책임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김수미의 SNS에는 여전히 개코와 함께한 사진들이 남아 있으며, 개코 또한 김수미의 계정을 팔로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유지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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