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가 삼일로지스와 손잡았다.
용인은 “삼일로지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상호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일로지스는 2010년 설립된 물류 전문 기업으로, 화물운송 중개 및 대리 등 물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산업뿐만 아니라 지역축구발전에 오랜 기간 기여해 온 기업이다.
최희학 용인 대표이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삼일로지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 협약이 구단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일로지스 장영권 대표이사는 “용인이 창단 이후 보여준 분명한 방향성과 지역 밀착 행보를 꾸준히 지켜봤다”며 “이번 협약이 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동반성장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은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프로리그 가입 승인을 받으며 2026시즌 K리그2에 참가를 확정지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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