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부천FC1995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가브리엘을 영입하며 공격진 강화에 나섰다.
가브리엘은 피지컬과 스피드를 겸비한 스트라이커로 키 187cm, 몸무게 76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경합과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 명문 CR 플라멩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가브리엘은 2023년 강원FC로 이적하며 K리그에 입성했다. 3시즌을 소화하며 통산 56경기 9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27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가브리엘에 대해 “피지컬과 스피드를 모두 갖춘 스트라이커로, 전방에서 버텨주며 팀 공격의 기준점이 되어줄 수 있는 선수”라며 “박스 안에서의 제공권과 연계 능력은 물론, 팀 전술에 맞는 움직임을 통해 기존 공격진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가브리엘은 “지금의 도전이 정말 행복하고 부천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하루빨리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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