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리며 태명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13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화요일 코너 ‘대강 결정해드립니다’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태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DJ 배성재는 “연애와 결혼 발표는 유튜브에서, 청문회는 ‘배텐’에서 한다. 연애 공개 2개월째인데, 벌써 결혼에 2세 소식까지 겹겹경사가 한달 사이에 일어났다”고 축하했다. 이에 김지영은 “이렇게 빠를 줄 몰랐다”고 웃었고, 배성재는 “‘배텐’ 최초로 산모와 방송하고 있다. 태교에 안 좋다고 빨리 집에 보내주라고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프러포즈 시점에 대해 배성재가 묻자 김지영은 “10월 초였다”고 답했다. 배성재는 “사실 ‘배텐’ 식구들은 4월에 결혼한다고 미리 전달을 받아서 4월 날짜를 빼놓았는데, 아이 소식과 함께 2월로 급히 옮겼더라”고 말했다. 김지영은 “결혼은 초고속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명 공개와 관련해 배성재가 묻자, 김지영은 “포비”라고 밝혔다. 그는 “‘뽀로로’의 포비냐, ‘미래소년 코난’의 포비냐”는 질문에 “저는 ‘미래소년 코난’에도 포비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원래는 귀여운 것으로 하고 싶었다. 앞으로 유튜브에 제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될텐데, 실명을 공개할지 아닐지 고민 중인 상태여서 부를 수 있는 이름이어야겠다고 생각해서 포비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영은 “‘포비’는 ‘포토 베이비’의 줄임말”이라며 “포토 베이비나 포르투갈 베이비는 아니다. 너무 TMI인 것 같다. 어쨌든 그 뜻이다”라며 쑥스러워했다.
김지영은 “(결혼과 출산을 해도) ‘배텐’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고, 배성재는 “‘배텐’에 유부녀, 임산부 고정 게스트는 처음이다. 출산 휴가를 2주 챙겨주겠다. 나머지는 포비 아버지가 2주간 결석 없이 나와달라”며 웃음을 안겼다.한펴, 김지영은 6살 연상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과 지난 7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김지영은 6살 연상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지난 7일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