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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현장] “역대급 시즌” 자신한 솔로지옥5, 과거 영광 되찾을 수 있을까

입력 : 2026-01-14 12:52:05 수정 : 2026-01-14 1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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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규현, 이다희, 홍진경, 덱스, 한해(사진 왼쪽부터). 사진=세계일보 한윤종 기자

‘솔로지옥5’ 5MC들이 이번 시즌에 자신감을 보였다. 솔로지옥은 과거 화제성을 찾아올 수 있을까.

 

14일 서울 호텔나루에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원·박수지 PD를 필두로 MC 홍진경·이다희·한해·규현·덱스가 참석했다.

 

김재원 PD는 “여성 캐릭터들이 진취적이고 캐릭터성이 강하다. 여성 캐릭터 보는 재미가 있다”며 “첫 주에 진실게임을 하는데, 룰을 도입했다. 기존 진실게임에선 말하기 싫으면 술을 마셨는데 이번에는 질문하면 무조건 답해야 한다. 정말 난리가 났다. 진실게임 여파가 마지막날까지 이어졌다. 첫 주에 흥미롭게 지켜봐달라”고 귀뜸했다.

 

이어 박 PD는 “시즌5까지 오면서 조금씩 변주를 줬는데, 초심으로 돌아가 시즌1~2에서 느낀 풋풋함과 설렘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테토녀들의 전쟁이다. 불같이 직진하는 분이 많아서 솔로지옥인지 스우파인지 모를 정도다. 배틀 같은 장면도 있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진경은 “넷플릭스 최다 시즌이라는 기록을 세워서 감사하다. 시즌5까지 갔다는 건 시즌 50까지 갈 수 있다 싶다”고 시청자에게 감사함을 나타냈다.

 

이어 “나도 플러팅을 배워야 하는 입장”이라며 “연애를 오래 쉬어서 참가자 마음으로 더 몰입했다. 요즘 애들은 물불 안 가리더라. 이미지고 뭐고 솔직, 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봤다”고 말해 현장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설명=규현, 이다희, 홍진경, 덱스, 한해(사진 왼쪽부터). 사진=세계일보 한윤종 기자

한해는 “항상 역대급이라고 하는데, 시즌5를 제일 재미있게 봐 외부에 얘기하고 싶을 만큼 안달 났다”며 “보통 육체 게임에서 남성 출연자들이 눈에 띄었다면 이번엔 여성 출연자들의 승부욕이 대단했다. 몸싸움뿐만 아니라 말싸움에서도 많이 느꼈다. 억울해서 눈물 흘리고 감정이 격양되는 모습을 보고 카메라가 없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흥미로웠다”고 부연했다. 20일 공개.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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