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정소민·류승범·이수혁·류경수, ‘오겜’ 황동혁 감독 제작 신작 캐스팅

입력 : 2026-01-14 10:43:27 수정 : 2026-01-14 10:43:2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 왼쪽부터=황동혁 감독, 류경수, 정소민, 최영환 감독, 이수혁, 류승범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딜러의 제작을 확정하고 정소민·류승범·이수혁·류경수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딜러는 카지노 딜러 건화가 위기에 처한 결혼 계획을 지키기 위해 봉인해 왔던 능력을 사용해 온갖 위험이 난무하는 도박판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배우 정소민이 정건화 역을 맡았다. 카지노 손님들을 능수능란하게 상대하는 에이스 딜러 건화는 술과 도박 등 여흥과는 거리가 멀지만 신혼집을 마련하려다 사기 당해 하루아침에 꼬여버린 결혼 계획을 바로잡기 위해 숨겨 온 자신의 능력을 깨워 도박판에 뛰어들게 된다.

 

류승범은 황치수로 분한다. 치수는 카지노에서 앵벌이를 한 돈으로 도박을 하며 살아가다가 건화의 계획에 동참하게 되는 인물이다.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류승범 특유의 개성 있는 연기가 작품에 어떤 결을 더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이수혁은 카지노의 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조준으로 합류해 작품에 힘을 보탠다. 뛰어난 실력과 포커페이스로 카지노 테이블을 장악하는 조준의 등장은 신선한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류경수는 건화의 남자친구이자 강력계 형사 최우승 역으로 분한다. 류경수는 건화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자신이 맡은 사건은 끝까지 쫓는 우승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은 최영환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밀수·베테랑·타짜·도둑들과 같은 작품에서 장르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는 영상미를 보여준 최 감독이기에 화려한 카지노판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이 모인다. 여기에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연출자 황동혁 감독이 기획 및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