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검증된 수문장’ 골키퍼 김정훈을 영입하며 뒷문을 보강했다.
2019년 고등학교 3학년 때 전북과 준프로 계약을 한 김정훈은 2021시즌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K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김천 상무를 통해 군복무를 해결한 그는 2023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돌아와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다. 통산 성적은 K리그1 47경기 44실점 12클린시트(무실점)다.
지난해 전북에서는 주전 골키퍼 송범근에 밀려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코리아컵에서 맹활약했다. 광주FC와의 코리아컵 결승에 선발 출전해 연장전까지 풀타임을 뛰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대표팀으로도 뛰었다. 특히 연령별 대표팀을 고르게 소화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1분도 출전하지 못했지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선방능력은 물론, 양발을 잘 사용하고 시야와 정확도가 뛰어난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훈은 “상대팀으로 안양을 만났을 때 낭만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안양에 합류하게 돼서 기쁘다”며 “열정 있는 팬들이 있는 경기장에서 뛰게 된다고 생각하니 영광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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