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임신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김지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밥 도둑 3종 세트 From 맘. 식욕에 지배당하는 요즘..제 몸의 주인이 따로 있다는 착각까지 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어제는 쏟아지는 축하 덕분에 행복에 겨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토록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니..오늘은 내가 무엇을 더 잘해야 이 따스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을지 자꾸만 고민하게 됩니다”라며 “아무리 곱씹어도 참 감사한 마음이에요. 세상이 참 따뜻하네요. 모든게 여러분 덕분이에요. 이 마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소신있게 그리고 정성껏 잘 살아볼게요”라고 전하며 결혼과 임신 소식에 축하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그는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 함께 걷는 시간들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지영의 예비 신랑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인물로 알려졌다. 국내 명문 K대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부터 IT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뒤 독서모임 기반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최근 김지영이 유튜브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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