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겸 방송인 김준희가 나이를 잊은 듯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그 비결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 차림 거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쉰을 앞둔 나이라고는 믿기 힘든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새해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신 분들. 제가 6년째 몸매 유지를 위해 꾸준히 먹고 있는 0000! 12월 18일에 오픈입니다. 딱 기다려 주세요”라며 다가오는 공동 구매 이벤트를 예고했다.
1994년 혼성 그룹 뮤(MUE)로 데뷔한 김준희는 2006년 온라인 쇼핑몰을 런칭, CEO로 활동 중이다. 자본금 4000만 원으로 시작한 쇼핑몰을 연매출 100억대 회사로 성장시키며 사업가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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